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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고민

에어프라이어로 하는 초간편 요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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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가 인기를 끌면서 나도 덩달아 구매한 에어프라이어가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구매하자마자 자리도 못잡은 채 찍은 나의 리빙웰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은 씻으러 갔나보다.

내 요리인생은 에어프라이어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다.

튀김요리를 좋아하는 나는 튀김요리를 전보다 더 많이 먹게 되었다.

기름도 필요 없으니 죄책감도 필요없다. ㅋㅋ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불 곁에 계속 서서 뒤집고 불조절하는 수고도 필요없다.

후라이팬 주변에 기름이 튀어 닦아내지 않아도 되고.

다이얼만 돌려놓고 땡~하면 꺼내먹으면 되니 얼마나 신박한 요리기구인지 ♥

 

이번에는 그 동안 내가 에어프라이어로 만들어 먹었던 요리들과, 앞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들을 포스팅 해보려 한다.

 

[피자빵]

[반찬고민] - 에어프라이어로 초간단 피자토스트 만들기

실제로 만들어봤던 너무나도 쉬웠던 요리.

1. 식빵 한쪽면에 토마토소스를 바흔다.

2. 소세지나 햄,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을 작게 썰어서 얹은 후 피자치즈를 뿌린다. 양파, 버섯,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등.

3. 에어프라이어로 180도에서 5분 굽는다.

난이도 ★☆☆☆☆

 

[에어프라이어 간장치킨]

1. 씻어서 칼집 낸 닭고기를 소금, 후추로 약 하룻동안 재 둔다.

2. 전분가루를 닭고기와 함께 봉지에 넣어 흔들어 묻혀준 후 에어프라이어로 180도에서 20-30분가량 돌려준다.

중간에 한번 뒤집어주는 것 잊지 않기.

3. 에어프라이어가돌아가는동안 간장양념을 만든다.

물 5, 간장 3, 굴소스 1, 다진마늘 1 의 비율로 넣고 냄비에서 약한불에 절반정도로 졸인다.

4. 다 익혀진 치킨을 소스에 발라 냠냠 맛있게 먹는다.

난이도 ★★★☆☆

 

[삼겹살구이]

구이용 삼겹살을 소금&후추를 뿌려 굽기만 하면 된다.

180도에서 15분 정도 돌려준다.

중간에 한두번 정도 뒤집어 주기만 하면 끝.

집에서 일반적인 구이용 팬에다 구운 것보다 훨씬 맛있다.

겉은 바삭하면서 속의 육즙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삼겹살을 먹어보고 후라이팬에 구운 삼겹살을 먹게 된다면 맛이 훨씬 덜할 것이다.

익히는 중간에 슬라이스한 양파와 통마늘도 같이 넣어 구워서 곁들여 먹으면 환상!

(통삼겹으로도 해봤는데, 속까지 익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좀 귀찮았다. ㅋㅋ)

난이도 ★☆☆☆☆

 

[생선구이]

고등어나 갈치 같은 생선을 넣고 180도에서 15-20분 정도 돌려준다.

후라이팬에 생선구이를 하면 온 집안에 하루종일 생선냄새가 난다.

에어프라이어는 조리동안에는 좀 나지만 냄새도 덜하고 기름으로 인해 주변이 미끌거리지도 않아 간편하다.

난이도 ★☆☆☆☆

 

[마늘빵]

1. 식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버터 3, 설탕 2, 다진마늘 2의 비율과 파슬리 약간을 넣고 전자렌지에 20-30초만 돌려 녹인 후 식빵에 펴발라준다.

3.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200도에서 5분정도 굽는다.

아이와 같이 만들어 먹으면 아이도 재밌어한다.

엄마는 짜증날수도 있음에 주의.

난이도 ★★☆☆☆

 

[군고구마]

고구마 겉에 묻은 흙을 씻고 에어프라이어로 170도에서 30분정도 굽는다.

코스트코에서 매번 달수고구마를 사오는 이유이다.

이거 해 먹으려고^ㅇ^

감자도 똑같은 방법으로 하면 될 듯.

난이도 ☆☆☆☆☆

 

[버터오징어구이]

1. 오징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2. 버터 1, 다진마늘 0.5, 설탕 0.5의 비율로 넣고 전자레인지로 20초 정도 돌려 살짝 녹인 후 오징어에 버무려준다.

3. 에어프라이어로 180도에서 5분 돌려 먹는다.

오징어는 생오징어나 반건조오징어로도 가능하다.

난이도 ★☆☆☆☆

 

에어프라이어는 생각보다 용량이 적으니 가능하다면 용량이 큰 제품으로 구입해야 요리하기도 수월할 것이다.

이 외에도 각종 냉동식품을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먹으면 후라이팬보다 기름기도 적고 더욱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냉동만두는 정말 최고이고, 냉동감자, 김말이, 너겟 등등...

 

생각난 김에, 오늘은 버터오징어구이를 해서 아이랑 같이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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