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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코스트코 할인정보 및 휴무일~ 하.. 왜 코스트코는 나를 가만두지 않는건지. 코스트코 가기 전에 꼭 필요한것만 사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쇼핑리스트를 적어가도 세일상품에 눈이 돌아가는 나는 불쌍한 중생이다. 그 날도 할인상품이 꽤 많았다. 새로운 상품들도 보이니 궁금하고 써보고 싶고 먹어보고 싶고.. 견물생심이라고 했다. 절약을 하려면 아예 발걸음을 하지 않아야 한다. 인터넷 쇼핑보다도 오프라인 쇼핑의 경우는 상품이 눈 앞에 있으니 더 구매가 쉬워서 충동구매도 많이 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도 코스트코에서 쇼핑을 하고 나면 한동안은 반찬걱정을 덜 해도 되고, 식탁도 풍성해지니 마음이 편한 건 사실이다. 요즘은 생필품과 위생용품을 타겟으로 할인을 많이 하고 있었다. 송도 코스트코는 매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할인상품들이 한 쪽에 쭈욱 길게 .. 더보기
코스트코 추천품목! 담양식 죽순 떡갈비 이전에 구매했던 코스트코 세일품목 중에서 꽤 성공적이었던 아이템을 소개하고자 한다. 당시에 할인금액이 4천원이나 되어서 구매해 본 후레쉬도프의 "담양식 죽순 떡갈비". 이전에 코스트코 할인상품을 포스팅하면서 썼던 기억이 있다. 2018/05/28 - [생활정보] - 코스트코 할인상품 및 휴무일 정보 코스트코의 세일품목은 재고처리를 위해서 할인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 상품이 인기가 없어서 재고처리를 하는건가 하는 의심과 함께 구입했던 상품이다. 만약 실패한다면, 그래도 떡갈비인데 맛 없어봤자 얼마나 맛이 없겠어. 먹을만은 하겠지~ 싶은 마음도 있었다. 반찬없을 때 간편하게 굽기만 하면 되니 혹여나 맛이 별로 없어도 대충 먹고 말고 싶을 때 먹을 수도 있을테니까. 코스트코의 세일품목에 따라 바뀌는 우리.. 더보기
코스트코 할인상품 및 휴무일 정보 코스트코를 좋아하는 남편과 나는 심심하면 딱히 살 게 없어도 코스트코에 가서 장을 보곤 한다. 가정경제를 위해서 지출을 줄이고자 해도, 코스트코만 가면 기본으로 10만원은 쓰고 오는 듯 하다. 지난 주말에도 코스트코에 갔다. 그 날은 할인행사를 하는 상품이 꽤 많이 진열되어 있었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나들이와 캠핑, 물놀이를 위한 용품들이 많았다. 코스트코는 연간회원 회비도 있고, 따져보면 저렴하지만 대량 판매형식이라 소량을 구매할수도 없기에, 할인상품을 적극 이용해야 한다. (연회비가 점점 오르고 있어서 속상하다.) 이번에도 결국 10만원을 썼지만, 할인상품을 세 개나 구매해서 뿌듯한 쇼핑이었다. 이번에는 구매목록보다 할인상품 위주로 포스팅 해보려 한다. 주말까지 행사였던 제품들도 있으니 현재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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